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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장안메르디앙 이사청소 현장

 

 

장안동 33평 아파트 이사청소를 다녀왔습니다.

요새 날시가 너무 무더워서 작업을 하다보면 땀 범벅이 됩니다.

에어컨이 당연히 설치되지 않은 현장이기도 하고, 작업 시 환기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시원한 작업 현장은 오로지 겨울에만 가능합니다만..

올 여름은 심하게 더워서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거실 중앙에 작업하기 위한 소품을 챙겨놓은 모습입니다.

장비들은 입구 쪽으로 빼 놓은 상태입니다.

 

 

 

 

역광이기도 하고 라이트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

어두워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깨끗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장안메르디앙은 베란다 쪽의 오염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베란다쪽에 짐을 많이 넣어두고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이삿짐이 빠지면 티가 나게 되어 있죠.

 

 

 

 

주방 수납장까지 열어서 내부를 청소했습니다.

이렇게 해주어야 이삿짐이 들어왔을때 바로 짐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삿짐을 나르면서 생기는 먼지와 짐에 딸려오는 먼지 때문에 이사 후 내부를 한 번 더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를 하지 않고 짐을 넣는 것과 청소 후 넣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빌트인 가전이 포함된 청소였습니다.

빌트인으로 식기세척기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는지 오염이 된 상태였습니다.

 

 

 

 

싱크대 하부쪽도 문을 열어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베란다 바닥이 청소된 모습입니다.

페인트가 잘 못 칠해진 부분 같은 경우에는 청소만으로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이 거슬린다면 다시 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그로시 광택재질이기 때문에 대충 닦아서는 저런 광이 나지 않습니다.

손자국, 물자국이 없도록 잘 닦아내야 합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진행합니다.

 

 

 

 

장안동 장안메르디앙 이사청소를 마쳤습니다.

타일 부분의 기름때 역시 잘 닦여진 모습입니다.

 

 

 

문의:

0507-1341-4347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리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세기1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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