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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오랜된 주택 이사청소 사진



방배동에 아파트나 빌라만 이쓴 것은 아닙니다. 오래된 주택도 은근히 많습니다. 오늘은 방배동에 있는 오래된 소형 주택의 이사청소를 진행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면 당연히 오염도가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관리가 상대적으로 잘 되는 편인데 주택은 직접 관리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렵습니다.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있는 창틀

나무로 되어 있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창문의 상태도 말이 아니군요

허옇게 변색이 되어 있었습니다.





당연 화장실 상태도 좋지 않았겠죠?

여기저기 찌든때가 상당했습니다.





조그맣게 마련된 베란다 부위

창문과 벽, 바닥을 보면 여긴 답이 안 보일정도로 오염이 심했습니다.

이 정도 오염이면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구석구석 먼지가 쌓여있네요.





청소 전 사진 드링빈다.






수납장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먼지가 수북합니다.









오래된 창과 방충망을 청소하기 위해 분해했습니다.

고층 아파트 방충망과 창은 추락의 위험으로 탈거가 불가능하지만, 2층 집이고 양철로 된 창으로 무게가 가벼운 편에 속해 깨끗이 청소하기 위해 탈거를 감행했습니다.







이건 수납장이 청소된 사진이네요.

아까 봤던 오래된 수납장입니다.

청소를 하니 그나마 좋아보이는군요.





수납장을 열어 안쪽 부위까지 청소를 진행합니다.





형광등도 먼지가 쌓여있어 깨끗이 닦아냈습니다.





신발장 유리, 외관, 내부 모두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주방 수납장도 닦아야겠죠?








청소가 완료된 전체 현장은 내부에 짐이 많은 관계로 찍지 않았습니다.

이사청소 시 내부에 짐은 없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고객의 요청으로 짐이 있어도 진행하게 되었네요.


청소는 계속 해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해진 방식이 있더라도 모든 집이 비슷하게 생긴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가 생기는 것 같네요.


그래도, 다 끝낸 후 정리된 모습을 보면 맘이 후련해 지는 맛이 있습니다.

힘들지만 이 맛 때문에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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